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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 dialogue_oil on linen_90.9x72.7cm_2025

Close encounter_oil on linen_53x45.5cm_2025

Macondo-Reflection_oil on linen_90.9x72.7cm_2026

Invisible dialogue_oil on linen_90.9x72.7cm_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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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하스는 2026년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이효연 작가의 특별전 《Macondo: 빛의 문》을 개최합니다.
작가는 인간과 자연, 현실과 상상,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탐구하며 서로 다른 차원이 한 화면 안에서 공존하는 독자적인 풍경을 펼쳐왔습니다. 스스로를 “모든 것을 풍경으로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인물, 사물, 감정, 기억까지도 하나의 장면으로 포착하며 자신만의 회화 세계를 확립해 왔습니다.
그녀가 그려내는 풍경은 야자수, 눈 덮인 침엽수, 선인장이 함께 등장하는 이질적이면서도 은근한 조화의 세계입니다. 작가는 서로 다른 기후대에서 생존해온 나무들의 기계적인 질서와 의연함에서 영감을 받아, 차이를 품고 살아가는 사회의 가능성을 숲의 이미지로 상징화합니다. 그러나 이효연의 풍경은 단순히 조화로운 위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때로는 그 조화가 지나치게 아름다워 오히려 현실의 균열을 떠올리게 하며, 관람객으로 하여금 ‘조화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사유의 여지를 남깁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고요한 공명. 이효연의 회화는 하나의 문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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